우리 시력은 쓸수록 건강해집니다.

시력이라는 것은 눈의 근력을 말하는 것이며 눈의 근력이 낮아질 수도록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잇몸과 시력, 두가지는 나빠지는 경우 현상 유지는 가능하지만 좋아지지는 않는 부위라고 합니다. 시력같은 경우는 사물을 바라볼때 몸에있는 수정체 렌즈와 각막이 빛을 굴절시키게 되면서 망막에 초점이 맞게 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시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면 빛이 망막에 맺히지 못하게 되고 한번 떨어지기 시작한 시력은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는 이상 자연적으로 시력이 올라가는 일은 없습니다. 선척적으로 눈이 나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눈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 나빠진다면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겠죠 이렇게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다양한데 특히나 시간이 지날수록 어릴때 완성되지 않은 눈으로 티비나 스마트폰을 자주 보게 되면서 평균적으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많은 이유중 하나가 전자제품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서 건조증을 유발하고 눈이 피로해지면서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자외선이라든지 미세먼지 꽃가루 등 자연적인 요소로 인해서도 시력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니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정도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는데 시력같은경우는 그날그날 컨디션에따라 가시거리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몸건강뿐 아니라 안구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안좋아진 시력을 되돌릴 수 없지만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운동법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보기!

몽골이나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은 시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2.0을 넘어서곤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보급과 동시에 가까운 것은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것은 잘 안보이는 현상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 곳을 바라보면 좋습니다 눈을 조금 찡그려도 괜찮습니다. 하루에 두세번, 30초씩을 반복한다면 우리의 눈은 더 나빠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눈 깜빡거리고 여러방향으로 움직여주기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좋아 우리는 현재 이 글도, 모니터로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도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 가장 큰 적은 바로 청광파(블루라이트)입니다. 이 청광파는 우리 눈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각종 모니터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소프트웨어와 필름을 부착하셔서 사용하셔야 합고 인공 눈물을 사용해서 우리 눈이 편안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한곳만 바라보지 않고 눈을 여러방향으로 움직여주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경우는 눈 자체보다는 눈을 감는동작에 있어서 불편함이나 뻑뻑함을 느낄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눈주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기

마사지 해주는 방법은 시력을 좋아지게 해주는 방법은 아니지만 눈주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시원한 느낌이 들고 상황에 맞게 냉찜질이나 온찜질로 눈의 피로를 풀어 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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