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매스컴에서 본적이 있는데 윗몸일으키기는 허리쪽에 좋지 않다고 해서 전파를 탄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하고 피트니스쪽 종사자들이나 의학 종사자들 같은 경우 이런 특이하고 이전과는 다른 이야기를 내놓아야 유명해지면서 돈을 많이 벌게 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이런 이야기에 반박하는 방면 대중들에게만 먹힌다면 그것이 이런 이론을 내놓은 사람이 의도했던 바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윗몸일으키기를 하다가 다칠 수도 있지만 모든 운동이 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것처럼 윗몸일으키기도 마찬가지인거고 밤새 잠을 자고 침대에서 갑자기 일어나려다 허리를 다칠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운동선수는 리모컨을 발로 컨트롤하다 부상을 입기도 했고 그냥 길을 걷다가도 근육 파열이나 인대파열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윗몸일키기가 위험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당연히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윗몸일으키기를 피해야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윗몸일으키기는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운동중에 다치는 경우는 보통 제대로 되지 않은 자세나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서 부상이 생기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무리하지 않고 윗몸일으키기를 한다면 부상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윗몸일으키기가 효과없는 운동이라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 미국 특수부대에서 부상을 걱정하여 훈련중에 윗몸일으키기를 뺀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군인들의 달리기가 저조해 지기 시작했고 다시 윗몸일으키기를 넣었을때 달리기 기록들이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는데 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부상당할만한 느낌을 받은적이 전혀 없다고 할만큼 다른운동과 마찬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상이 염려되시는 분이라면 그 운동 동작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동작인지 아닌지를 판단해보면 될 것같습니다 만약 그 운동동작이 일상생활에서 하지않고 생소하다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이라고 생각 될 수록 안전한 운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몸을 너무 무리해서 쓰게 되면 당연히 다치겠지만 그반대로 사용하지 않아도 부상위험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실때에는 정확한 자세를 먼저 배우시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만약 복근 말고 다른부위에 힘이 들어가거나 허리에 통증이 오기시작한다면 바로 중지하고 본인에 맞는 강도와 자세로 다시 설정하고 윗몸일으키기를 시작하셔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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